보기와 쓰기에 대한 작은 생각

개인 홈페이지를 다시 개설해 놓으니 콘텐츠 만들기에 대한 작은 욕구가 움튼다. 최근에 열정적으로 만들고 있는 디자인 포트폴리오 작업물을 정리하는 것 외로, 나름의 생각과 연구 자료들을 체계화된 텍스트로 정리하는 ‘글쓰기’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…

<강철의 연금술사> 읽기

결말에 도달하는 가장 나쁜 3가지 방식. 근래 10년간 하나의 작품이 결말에 도달하는 가장 나쁜 방식은 주로 세 가지로 압축되는 것처럼 보인다. 흩뿌린 떡밥들을 조화롭게 회수치 못해 독자들이 알아서 찾아가도록 무책임하게 일임하는 ‘열린…